최근 모던 재즈를 조금씩 섞어 듣기 시작했는데, Butcher Brown 노래가 유난히 착 감기는 것 같다.
해가 질랑 말랑 한 붉은 노을 어스럼에 잘 어울리는 듯
(네 제가 노을에 유난히 약합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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